안녕하세요.
오늘도 매미가 시끄럽게 지저귀고 있는 늦은 여름입니다.
요번에 소개할 곳은 사진이 많아서 More에 넣어봤습니다.
에로게-미소녀 게임-의 성지. 아키하바라 소프맙 본점 8층!!!
지인인 마츠하라님에 의해 알게된 장소입니다. 작년에도 이 곳에 방문해서 이런 저런 물품을 샀던 장소입죠. 여기서 돈을 특히 많이 쓴 장소랄까나~ 요번에도 어김없이 꽤 쓴 곳입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 가서 돈 쓰지 마세요.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사실 소프맙 본점 8층의 정확한 취급물품은 '미소녀 게임 중고샵'입니다. 그리고 7층에서 신품을 팔고 있지요. 웃긴점은 7층보다 8층이 더 크고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더 거대하니, 물품도 많지요. 8층은 요번에 살짝 바꿔서 회사별로 작품을 분류 해 놓았더군요.
에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들러 볼만한 장소입니다. 블로그인에서도 몇몇분이 에로게를 즐기시는데, 이 곳에 부디 가서 자신이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작품은 하나 샀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패키지를 사면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설정집과 O.S.T, 그리고 각종 특전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설정집이나 특전은 모두가 좋아할만 합니다만, 음악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 뉴에이지나, 클래식, O.S.T와 같은 경음악을 주로 듣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요. 사실 이때문에 패키지를 삽니다.
그럼 직접 사진으로 만나 봅시다.

...아! 이곳은 본점이 아닌 듯?
처음부터 방송사고. -ㅁ-);;

이곳이 본점입니다.
벽에는 미소녀 게임 광고와 예약지가 널려 있습니다.

좀 더 위쪽을 보면 이렇~게~
정면에 큰 광고를 내고 있었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 패스!

여전한 방송사고.
같이 여행 한 정상화군의 사진입니다. 고맙습니다.
more... 자 이제 내부를 봅시다. 준비되셨나요?

내부입니다. 왼쪽에 네코네코 제품이 보여요!

엘프쪽 코너.
예전에 갔을 때와는 달리 회사별로 분리해 놓았더군요. 편해졌습니다.
망할 라임색 전기담이 보입니다.
그 아래의 오른쪽 게임은 한번 해 보고 싶던 물건이네요.

네코네코 소프트 코너.
몇군데가 비어 보이는 건 내가 이미 사서?@!#$%^

해피네스 확장판입니다.
망콘님의 열렬한 홍보때문에 사려고 했습니다만, 비싸서 포기!
중고로 5000엔 정도 했습니다.

앞으로 쭉 내다보이는 중고더미들. 그리고 사람!

2006년의 최고 작품이 되려하는 스칼렛!!!
나온지 오래 됐음에도 4000엔 가까이 유지해서 다행!

3위가 무려 풀애니!!! 그만큼 낚인 사람이 많다 이거겠죠?
2위는 귀축, 촉수물이라 패스.
1위는 왠지 모르게 비어 있었습니다.

5위도 캐릭터 얼굴에 하얀 무언가가 묻어 있어서 패스.
해피네스는 6위! 사실 여기가서 7위의 저 제품을 사고 싶었습니다.
제목이 뭐더라~

시엘아찌가 생각나서 8위도 찰칵! 의외로 인기 많나봐요.

저번에 보여 드렸던 화이트 중고.
만사천이백팔십엔. 감사.
이렇게 귀한 레어는 쇼트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측면사진!

어거스트는 리프사 아래 초라하게 있습니다.
달은 동쪽으로~나 새벽보다~를 사려 했으나, 비싸서 패스!
사실 새벽보다~가 이렇게 인기 많은 줄은 일본에서 알았어요.

정면 사진 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찰칵!

정상화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국민게임 코코로가 있네요. 머엉~

앨리스 소프트의 명작 귀축왕 란스!
상화군이 "귀축왕 란스 얼마나 하게~?"
...라고 물어봐서 "중고가 비싸봤자 2000엔 정도?"
그랬더니, 웃으면서 정면을 보여주는데~

무려 5980엔!!! 역시 앨리스의 명작답습니다.
전 왼쪽의 몸시중 아이가 좋아요.

역시 정면사진입니다.
옆에 카운터가 보이네요.

무언가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어이~!